[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소녀시대 태연의 신곡 '레인'(Rain)이 베일을 벗었다.
태연은 3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솔로 디지털 싱글 '레인'을 발매했다.
타이틀 곡 '레인'은 재즈의 솔(Soul) 풀한 느낌을 살린 미디엄 템포 곡으로, 독특한 멜로디와 코드 진행이 인상적이다.
'비가 오면 내리는 기억에 번지는 아픔에/흠뻑 쏟아지는 너를 보다'라는 등 헤어진 연인에 대한 추억을 '비'에 빗댄 감성을 자극하는 가사와 아련함이 묻어나는 태연의 진한 보컬이 더해져 더욱 곡을 풍성하게 만들었다.
특히 음원과 동시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태연의 쓸쓸하면서도 아련한 모습이 감각적이면서도 독특한 영상미로 담겨 있어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태연은 SM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의 첫 주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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