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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까지 하루 15차례였던 경주 횟수는 1회 늘어난 16회가 된다. 오전 11시30분에 1경주 소개항주가 이뤄지고 낮 12시 정각에 1경주가 시작된다. 또 감음형 모터보트가 신규 투입되고, 기존 선수별 프로펠러 개별관리방식에서 모터 및 프로펠러 고정지급방식으로 변경된다. 즉, 모터와 프로펠러를 한 세트로 하여 일괄 추첨에 따라 선수에게 지급된다. 이는 선수들의 펠러 정비 부담감을 감소시키고 펠러에 대한 부적절한 변형 문제점 방지 등으로 공정성을 확대하고 경주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펠러 고정지급에 따라 팬들의 경주추리 용이성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모터 및 펠러 고정지급방식이 선수들의 경기력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출발위반으로 인한 고객환불 등을 방지하기 위하여 출발위반에 대한 제재가 강화된다. 출발위반 연간 2회시 주선보류가 되고 위반횟수에 따라 출전 제재기간도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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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관계자는 "올해는 다양한 경주와 운영방식 도입으로 어느 해 보다 다채로운 경정이 될 듯하다. 특히 모터와 펠러의 고정지급은 선수들에게는 또 다른 도전이자 기회가 될 것 같다"며 "보다 기량이 평준화 되면서 개인기를 높이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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