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최우식이 영화 전문지 '맥스무비'가 발표한 2016년 영화계를 빛낼 라이징 스타로 선정됐다.
박소담, 박보검, 류준열 등과 함께 'RISING STAR 영화로운 대세 11' 컬럼의 주인공으로 뽑혀 '맥스무비' 2월호 지면을 장식했다.
최우식은 인터뷰를 통해 "다음 작품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욕심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다. 하지만 큰 상을 받았기 때문에 더 많은 도전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주어진 것도 같다"며 제36회 청룡영화상 신인상을 수상한 뒤의 마음가짐에 대해 밝혔다.
또한 "역할만 좋다면 삭발도 할 수 있다"며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 열정을 내비쳤다.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화보에서는 소년미 넘치는 모습과 진중한 남자 배우로서의 카리스마를 동시에 보여주며, 상반된 매력을 뽐냈다.
한편, 최우식은 영화 '거인'으로 신인상 4개를 비롯해 총 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한국 영화계에서 가장 핫한 신예로 떠올랐다.
올해는 1979년부터 2015년까지 한국의 현대사를 배경으로, 가수가 꿈이었던 '홍장미'의 꿈과 가족애를 담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에 캐스팅 돼 유호정, 하연수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이미 촬영을 마친 영화 '궁합' '부산행'의 개봉을 앞두고 있어 2015년 못지 않게 큰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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