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와 임성언이 10년 만에 작품에서 조우한 소감을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는 영화 '멜리스(감독 김용운)'의 언론시사회가 열린 가운데, 김용운 감독, 배우 홍수아, 임성언 등이 참석했다.
이날 홍수아는 임성언과 10년 만에 작품에서 만났다. 홍수아는 "워낙 어렸을 때부터 모델 활동도 함께 했다. 오랜만에 만났는데 처음 만난 날부터 '언니 잘 지냈어?'라고 말하며 오랜 친구처럼 편하게 지냈다"고 말했다.
임성언 역시 "수아를 처음 본 것이 중학교 때였다"며 "드라마 할 때 만나고 영화로 너무 오랜만에 만났는데 정말 감격스러웠다. 시간이 아쉬워서 서로 시간을 많이 보내려 했지만 수아가 워낙 바빴다"고 덧붙였다.
한편 '멜리스'는 2004년 일명 '거여동 여고동창 살인사건'으로 불리며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뜨린 범죄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로, 자신이 가진 것을 외면한 채 친구의 모든 것을 빼앗으려 했던 '리플리 증후군' 환자의 충격 범죄 실화를 그렸다. 오는 11일 개봉.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