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레이양이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일 "레이양이 세계 유일의 국제 아동 안전기구인 '세이프키즈코리아(Safe Kids Korea)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경찰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의 친선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엄마손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운전자들의 눈에 띄지 않아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란색 손모양 피켓을 엄마손처럼 잡고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는 보행안전 캠페인으로 세이프키즈코리아는 매년 3월 경찰청 산하 251개 경찰서와 함께 전국 251개 초등학교에서 엄마손 보행 교육을 실시한다. 약 4만명의 어린이 및 교사, 경찰관들이 직접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 어린이 보행안전 행사이다.
'엄마손 캠페인' 관계자는 "어린이 교통 안전은 평소 수칙을 잘 지키는 좋은 습성을 배양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원칙을 중시하는 레이양 선생의 피트니스 교육 전문 경력이 어린이들에게 롤모델이 되고, 화학적으로 어린이 안전 증진 습성을 체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해 친선대사로 영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레이양은 한 CF를 통해 '심쿵 비키니녀'로 불리며 유명세를 탄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의 MC로 발탁됐으며, MBC '나혼자 산다', '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새로운 예능 대세로 부각되고 있다. 또한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최근 tvN '오 나의 귀신님'과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 깜짝 출연해 코믹 연기를 펼쳐 화제를 모았다.
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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