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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측은 마르티네스에 대해 "1986년생, 콜롬비아의 강력한 스트라이커로 포르투갈, 스페인 리그에서 활약했다"라고 소개했다. 마르티네스와 광저우의 계약은 4년이며, 광저우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에 지불한 이적료는 4200만 유로(약 557억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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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빅 네임 영입'을 추진중이던 광저우가 손을 내밀었다. AT마드리드로선 포르투 못지 않은 거상답게 '망한 영입'이었던 마르티네스로 700만 유로의 시세차익을 남길 수 있게 됐다. 루시아노 비에토, 앙헬 코레아 등이 잘해주고 있어 마르티네스의 공백은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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