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양금석은 3일 스포츠조선에 "4년간 수백통의 문자·사진·음성, 공연장 난동 등으로 시달렸다"며 "팬심을 넘은 집요함에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었다"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Advertisement
서울 강남경찰서는 작년 8월 한 달 동안 양씨에게 문자 메시지 74통과 음성 메시지 10통을 보낸 혐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최모(62)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당신은 하나님이 내게 보내준 천사', '그러니 당신의 본분을 다하라', '너는 내 운명', '나는 너의 남자'. 양금석이 밝힌 최씨가 보낸 문자의 주요 내용.
Advertisement
양금석은 작년 10월 경찰에 피해 신고를 했고, 최씨는 결국 지난달 29일 경찰에 붙잡혔다.
이어 "2년 전에는 재판을 받게 하면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세게 처벌하지 말아달라고'고 재판부에 선처를 부탁했다"며 "이번에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히려 집행유예 처벌 이후 더 집착이 심해졌다. 강경하게 대처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구속 결정이 났지만 마음은 편치 않다. 당분간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겠지만 그 사람 벌주려는게 목적이 아닌만큼 벌받고 나오면 본인 생활을 잘 했으면 좋겠다"고 간곡하게 덧붙였다.
경찰에 따르면 무직인 최씨는 양씨 팬클럽 회원은 아니며, 평소 종교에 심취한 편이고 우울증 병력이 있다고 진술했다.
한편 양금석은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