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환 아나운서가 SBS '자기야-백년손님'에 출연해 작가들 때문에 오해 받았던 사연을 고백해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김환은 4일 방송되는 SBS '자기야-백년손님(이하 '백년손님')' 313회에서 휴대폰에 저장된 수많은 작가들의 번호로 아내에게 오해를 샀다고 고백했다.
김환은 '아내가 여자 이름에 '작가'만 붙여 저장해 위장하는 것 아니냐'라는 오해를 한다. 억울하다.'라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김환은 ''좋은 아침' 작가들을 프로그램 이름을 줄여 'OOO 작가 좋아'라고 저장해두었다가 아내에게 '뭐가 그렇게 좋냐'고 된통 혼난 적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오는 4일 목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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