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양세형이 장도연의 술 버릇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조희진/ 연출 황교진)에서는 '사랑과 전쟁' 특집으로 서로 죽고 못 사는 네 사람인 박나래와 양세찬, 장도연,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양세형은 "술에 취하면 식사량이 달라진다"며 장도연의 술 버릇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감자탕 집에 가면 밥을 2인분 정도 주는데, 혼자서 다 먹더라"며 "이후에 집에 가서도 라면도 먹고 달걀 프라이도 먹는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멀쩡해 보이는데 취한거다"며 "한번은 지인들과 4차 정도 갔는데 배가 부르니 10명이서 안주 하나를 시켰는데 그때 장도연이 손으로 먹어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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