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시애틀 매리너스 유니폼을 입게 된 이대호(34)가 새 팀과 낯선 리그에 빨리 적응하는데 있어 사령탑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감독이 특정 선수에게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면 시작부터가 다르다. 그 반대라면 처음부터 난관에 부딪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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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시절 포수로 빅리그에서 11년을 뛰었다. 휴스턴 애스트로스, 시카고 컵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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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스 감독을 영입한 사람은 제리 디포토 시애틀 단장이다. 디포토 단장은 서바이스 감독과 콜로라도에서 함께 선수 생활을 하면서 친한 사이로 알려져 있다. 또 에인절스에서도 함께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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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서바이스 감독의 어깨는 무겁다. 시애틀 구단은 2001년 마지막으로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이후 7번째 감독(풀타임)이 서바이스다. 결국 팀 성적이 좋아야만 서바이스 감독과 디포토 단장이 함께 자리를 계속 보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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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이스 감독은 지역지 시애틀 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팀에 이기는 문화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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