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배우 황정민과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 첫날 52만 관객을 동원하며 폭발적인 흥행력을 과시했다.
Advertisement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검사외전'은 개봉일인 3일 하루 동안 52만 5739명을 기록하며 '쿵푸팬더3'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해 여름 극장가를 양분한 '암살'과(47만 7541명)과 '베테랑'(41만 4219명)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는 기록이다.
'검사외전'은 개봉 전날 예매율 80%를 기록하며 일찌감치 흥행몰이를 예고했다. '검사외전'의 예매율은 역대 최고 흥행작 '명량'의 예매율보다도 높다.
Advertisement
영화는 살인 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사기꾼을 밖으로 내보내 자신의 누명을 벗는 내용의 버디무비다. 검사 황정민과 사기꾼 강동원의 연기 호흡, 유쾌한 코미디와 사회 풍자로 관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suzak@sportschosun.com·사진제공=쇼박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부부의 세계’ 김희애 아들 전진서, 성인 연기자로 성장..훌쩍 큰 근황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김숙, 제주도에 매입한 '200평 집' 폐가 됐다 "10년간 방치" ('예측불가') -
'4억 분양 사기' 이수지, 절친 지예은 한마디에 감동 "재산 절반 주겠다고" ('아니근데진짜') -
서동주 "데이트 폭력 당했다" 고백..표창원도 "욕이 아깝다" 분노('읽다') -
선우용여, 결국 '아들 편애' 논란 터졌다 "딸은 참견 심해 화내게 돼" -
'메소드연기' 이동휘 "이동휘役 연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2.[공식발표] "월드컵 퇴출할 나라는 미국" 이란축구협회, 트럼프 공개 저격..."누구도 우릴 배제할 수 없어"
- 3.봄날 '국민 삐약이' 신유빈의 눈부신 미소! 中안방서 전 세계1위 주율링의 무패행진을 끊었다[WTT 충칭 챔피언스 단식]
- 4.SSG 김재환, 이적 후 첫 홈런 쾅! '챔필 가볍게 넘겼다' [광주 현장]
- 5."눈앞에서 갑자기 사라졌다" 우승 도전 위한 액땜? '타구 맞은' 이강철 감독 "멍이 들었더라" [부산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