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高)의 사랑'에서 가상결혼생활을 하고 있는 '쇼윈도 부부' 윤정수-김숙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셀프카메라로 찍은 영상 속에서 두 사람은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시청자들에게 세배를 한다. 직접 카메라를 세팅하는 김숙의 뒤로 엉거주춤한 자세의 윤정수가 웃음을 자아낸다. 막상 세배를 하기 위해 카메라 앞에 섰을 때는 얼굴이 앵글에서 벗어나면서 목이 잘린 듯 보여 또 한번 보는 이들을 웃게 한다. 그러면서도 절을 할 때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공손하게 예의를 지켜 훈훈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그동안 아껴준 시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또 새해에도 많이 사랑해달라는 마음을 담아 진심어린 인사를 전했다. 이 영상은 4일 오전 JTBC 공식 SNS 계정을 비롯해 네이버 TV캐스트(http://tvcast.naver.com/v/728875) 등에 올라와 온라인 유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두 사람은 '님과 함께2' 방송 중 '시청률 7%가 넘으면 진짜로 결혼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가 치솟는 인기에 안절부절하고 있다. '님과 함께2'의 팬 뿐 아니라 방송계 전반에서도 '시청률 7% 만들어 윤정수와 김숙을 결혼시키자'라며 '본방사수'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는 분위기. 최근 허경환-오나미 커플까지 투입되면서 고공시청률 행진이 이어지며 윤정수와 김숙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님과 함께2'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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