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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빠가 오랫동안 정육점을 하셨다. 고기를 잘 만지시는 건 기본이고, 원래 요리를 잘하신다. 아빠에게 직접 배우며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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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2년전 엄마가 돌아가신 후 아빠가 혼자 살림을 하신다"며 "후드가 없어 생선을 구워주실 때는 밖에서 구워 오신다. 이번 기회에 부엌을 새롭게 인테리어해서 아빠가 더 이상 밖에서 생선 굽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효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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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숙은 부엌을 공개하며 "아빠에게 요리도 배우고 블로그 활동을 하며 오랜 시간을 보내는 소중한 공간이다. 무엇보다 아빠가 혼자 요리하실 때 힘든 점들이 많아 안타깝다. '헌집새집' 출연을 계기로 개선됐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번 실용적이며 멋진 인테리어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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