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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더스의 손' 박근태 프로듀서와의 작업으로 주목을 받은 싱글 '미스 버건디'는 음악과 비주얼 등 모든 면에서 변화를 추구한 올-뉴 싱글로, 지난 1년 2개월여 간 여성 아티스트로서의 전환점을 준비해온 손승연의 야심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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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적인 소울 감성과 트렌디한 힙합 비트가 적절하게 조화된 이번 신곡에서 손승연은 래퍼로의 도전은 물론 창법에도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다. 주특기인 '절대 고음'을 배제한 보컬로 고혹적인 곡을 살려내, 보컬리스트로서의 새로운 영역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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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이번 곡에 대해서 "대박 손승연 이런 장르도 되는구나, 역시 멀티플레이어", 첫소절부터 소름", "20대 여자 보컬이 할 수 있는 최대치가 나타났다", "변신, 소울풀, 성공적" 등 손승연의 변신에 대한 긍정적 평가들을 쏟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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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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