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한번 더 해피엔딩' 정경호가 장나라에게 푹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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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방송되는 MBC '한번 더 해피엔딩'에서는 감기 걸린 한미모(장나라)를 챙겨주는 송수혁(정경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수혁은 씻고 나온 뒤 침대에 누웠고, 갑자기 등장한 환상 속 한미모에 화들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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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송수혁은 "이쁘네"라고 외치는 등 정신을 놓았고, 한미모는 송수혁에게 "우정보다 애정이야. 본능에 충실해. 넌 홀딱 빠졌어"라며 송수혁의 마음을 대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송수혁은 기침을 한 한미모를 떠올렸고, 이내 한미모에게 감기약을 전달하며 한미모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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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서른이 훌쩍 넘어버린 1세대 요정 걸그룹의 그 후 그리고 그녀들과 엮이는 바람에 다시 한 번 사랑을 시작하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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