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이원종이 박성웅을 직접 제거할 생각을 품었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는 석주일(이원종)은 자신의 손으로 박동호(박성웅)를 죽일 것을 암시했다.
이날 석주일은 박동호와 부친의 사진을 보며 "남씨 일가가 기필고 동호를 죽일꺼 같다. 그러꺼면 내 손으로 거두는게 좋지 않겠냐"라고 혼잣말을 했다.
이에 박동호가 찾아왔고, 석주일은 다시 한 번 그가 서진우(유승호)를 돕기를 그만두길 청했다.
하지만 박동호는 이를 거부했고, 석주일은 "조금 늦었지만 고백할게 하나 있다"라며, " 4년 전에 너를 일호에 끌어들인 까닭은 내 친구 경수처럼 너 까지 잃을까봐 두려워서 그랬다"라고 이야기했다.
박동호는 소리를 치며 "당신이랑 나는 상관 없는 사람이다"라고 호통쳤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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