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좌완 정성곤(20)이 미국 전지훈련에서 가진 첫 자체 연습경기에서 2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정성곤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 키노스포츠컴플렉스에서 열린 팀 청백전에서 청팀 선발 투수로 등판, 2이닝 1피안타 무실점했다.
백팀 두 번째 투수 배우열이 2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경기(7회까지 진행)에선 백팀이 6대1로 승리했다. 이번 겨울 FA 시장서 이적한 유한준(kt)이 2타점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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