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 포레스트 리조트(이하 지산리조트)가 설연휴 자녀와 함께 방문 시 다양한 혜택과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지산리조트는 설 연휴기간인 7일(일)부터 10일(수)까지 '설 연휴 특별이벤트'로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리프트와 장비렌탈 50% 할인을 실시한다. 리프트의 경우 1회권을 제외한 전 권종에 해당하여 부모들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7번 슬로프 쪽에 만 3세에서 6세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슬로프에 올라가기 전 스노보드를 놀이처럼 체험해볼 수 있는 '리글렛 파크'를 운영한다. '리글렛 파크'는 유아 전용 헬멧과, 보드, 바인딩, 부츠 렌탈과 함께 전문 강사진이 강습을 진행하며, 파크(언덕)와 기물을 활용해 눈과 친해지고 스노보드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교육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키를 타지 않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눈썰매장'과 목공예 체험을 할 수 있는 '다람쥐 미술공방' 프로그램도 인기다. 먼저 눈썰매장은 만 12세 이하의 어린이는 1만 2000원, 24개월 이상~5세 미만의 영유아는 보호자가 동승할 경우에 대인요금 1만 4000원에 이용이 가능하다. 지산리조트 J.Park 3층에 위치한 '다람쥐 미술공방'은 지산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개인-단체-가족으로 프로그램을 나누어 목공예 중심의 DIY 미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한다. 장갑과 앞치마, 토시 등을 착용하여 어린이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활동 후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인 놀이영역이 마련되어 목각쌓기, 스탬프 찍기, 인형놀이 등 다양한 창의적인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학부모 대기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어 방문 가족들을 위해 편리함을 더했다.
지산리조트 관계자는 "연휴기간 자녀와 함께 스키장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어린이 대상 할인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자녀동반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 및 편의시설 제공을 통해 가족 단위고객들이 지산을 많이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우 문화관광전문 기자 hw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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