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마지막으로 자기소개에 나선 이원종은 "수년 동안 (연기) 열정의 순간이었는데 요즘 재미가 없다. 할 줄 아는 게 이거밖에 없어서 다른 거 안 하고 배우로서 인생을 마감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데 돈 벌려고 연기를 하고 있는 건 아닌지... 솔직히 말하면 똥배우가 됐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러나 이를 들은 박신양은 "진짜 죄송한데 왜 진심으로 잘 안 느껴지는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당황한 이원종은 "이제 가야 한다. 진심을 향해서 가야 한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원종은 "연기를 같잖게 본 것도 있다. '이 정도면 되겠지'라고 생각한 적도 있다. 썩 마음에 안 드는 캐릭터를 OK한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Advertisement
그러자 이원종은 "나는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난 여기서 내가 하고 싶은 캐릭터를 만들어보고 같이 구현해내고 친구들과 같이 만들어서 객관적으로 봐줄 수 있는 사람이 있는 상태에서, 그런 과정이 나를 일깨우고 열정도 생겨나게 할 것 같다. 다시 한 번 해보고 싶다.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박신양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처음에 자기 진심을 다 표현했다고 했을 때 느껴지는 게 없었다. 그래서 물어본 거다. 정말 진심이냐고"라며 "자기도 의도하지 않았던, 그러나 매우 의도된 행동들이 너무 안타까웠다. '그걸 저런 방식으로 말해야 할까?', '원하는 게 뭘까?' 그래서 원하는 만큼 들어본 거다. 계획되고 치밀하게 계산된 모습보다도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SC이슈] 하프파이프 편성 논란·일장기 오송출에도…JTBC 올림픽 중계 시청률 17.6% 돌파 -
김준현, '팬 무시' 논란..엇갈린 목격담 "기분 더러워" vs "그런 사람 아냐"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에이핑크 오하영, 통통했던 신인시절 "중3인데 살 못뺐다고 많이 혼나"(동해물과) -
이지훈♥아야네, 19명 대가족 설 풍경 공개..5층집이 북적북적 '복이 넘쳐나' -
'이필립♥' 박현선, 셋째 임신 중 놀라운 비키니 자태..배만 볼록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