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황승언이 소속사와의 분쟁을 해결했다.
6일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전속계약과 관련해 갈등을 빚었던 황승언과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가 서로 합의와 대화를 통해 분쟁을 해결했다.
이에 대해 얼반웍스이엔티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과 통화에서 "대화를 통화 원만히 합이된 것이 맞다. 앞으로 서로의 행보를 응원하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앞서 황승언은 지난해 얼반웍스이엔티에 부당한 처우 등을 문제 삼으며 내용증명을 보냈다. 이에 대해 얼반웍스이엔티 측은 황승언의 행동에 대해 지적하며 팽팽히 맞섰다. 양측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특별기구인 상벌조정윤리위원회(이하 연매협 상벌위)가 중재를 나선 바 있다.
황승언은 2008년 MBC '스타의 친구를 소개합니다'에 배우 임정은 친구로 출연하며 연예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영화 '여고괴담5:동반자살'이며 '요가학원', '부산' 등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2014년 영화 '족구왕'에 출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후 OCN '나쁜녀석들', MBC드라마넷 '스웨덴 세탁소', tvN '식샤를 합시다2' 등에 출연했고 현재 JTBC '마담 앙트완'에 출연 중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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