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유아인이 '육룡이 나르샤' 팀에 통 큰 설 선물을 준비했다.
2015년 누구보다 뜨거운 한 해를 보낸 배우 유아인. 그의 막강한 파급력은 2016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다. 그 중심에 현재 월화극 1위 독주 중인 SBS 창사25주년 특별기획 '육룡이 나르샤'(극본 김영현 박상연/연출 신경수)가 있다.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에서 낭만적인 폭두 이방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최근 유아인은 '육룡이 나르샤' 촬영장에 뜻 깊은 선물을 마련했다. 대국민 명절 설을 앞두고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침구 브랜드 세사리빙의 침구세트와 리복의 운동화를 전 스태프에게 선물한 것이다.
이번 선물은 지난 해 여름부터 현재까지 8개월이 넘는 기간 동안 전국 방방곡곡을 다니며 촬영을 이어온 스태프들을 위한 것으로, 유아인이 직접 사비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훈훈함을 더한다.
한편 유아인의 스태프 사랑이 처음은 아니다. 한 겨울 추위가 닥치기 직전, 유아인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의류 브랜드 지프브랜드에서도 '육룡이 나르샤' 스태프 전원에게 스태프복을 증정해 촬영장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유아인의 각별한 스태프 사랑에 '육룡이 나르샤' 스태프들 역시 고마움을 전하며 힘을 얻어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유아인의 통 큰 설 선물로 더욱 활기를 얻은 '육룡이 나르샤'는 최근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유아인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좋아해줘'가 2월 18일 뜨거운 기대 속에 개봉을 앞두고 있다. 2016년에도 이어질 대세 유아인의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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