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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지혜, 신소율, 윤소이는 오는 13일 첫 방송 예정될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에서 각각 유민호(노주현)의 며느리 이지선, 유경호(송승환)의 늦둥이 외동딸 유소희, 유재호(홍요섭)의 첫째 딸 유세희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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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서지혜, 신소율, 윤소이 등 세 명의 여배우가 시끌벅적한 '파스타 데이트'를 즐기는 현장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편안한 표정과 함께 친근하게 대화를 나누는 세 사람의 모습이 마치 실제 친자매와 같은 모습을 연상시키고 있는 것. 야심한 겨울밤 세 명의 여배우가 어떤 대화를 나눴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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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3인방은 이번 작품을 통해 첫 만남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또래의 나이에 관심사도 비슷해 금세 '친한 언니 동생'이 됐던 상태. 촬영이 없을 때도 함께 만나 시간을 보내며 작품은 물론 사적인 이야기까지 터놓는 흉허물 없는 관계가 됐다는 귀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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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이도 "또래 여자 친구들과 작품 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번에 또래 친구들을 만나 친하게 지내고 서로 격려하며 의지하고 있다"라며 "함께 작품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사생활도 상담하며 친하게 지내고 있어서, 드라마가 끝날 쯤에는 '베프'가 될 것 같다"라고 각별한 애정을 내비쳤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그래, 그런거야'(극본 김수현 연출 손정현/제작 삼화 네트웍스)는 '대사의 연금술사' 김수현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드라마로,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릴 예정.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주말 시간대를 가슴 뜨끈한 에너지로 물들일 '그래, 그런거야'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삼화 네트웍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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