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 코리안 삼총사가 설 연휴 나란히 선발 출격한다.
아우크스부르크는 6일 밤 11시 30분(한국시각) 독일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잉골슈타트 원정에 나선다.
지동원, 구자철, 홍정호가 리그 후반기 재개 후 처음으로 선발명단에 함께 이름을 올렸다. 지동원 홍정호는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과 구자철은 4-1-4-1 포메이션에서 나란히 2선 공격수로 나선다. 주전 센터백 홍정호는 수비라인의 중심을 잡는다. 프랑크푸르트전에서 교체출전하며 감각을 예열했던 구자철은 종아리 부상에서 완전히 벗어난 모습이다. 설 연휴 코리안 삼총사의 활약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리그 12위 아우크스부르크(승점 21)와 리그 10위 잉골슈타트(승점 23점)의 승점차는 불과 2점이다.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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