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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등 영국 언론들은 6일(한국시각) BBC 방송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무리뉴 감독의 대리인과 협상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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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리뉴가 이번 시즌이 끝났을 때 루이스 판할 감독의 바통을 넘겨받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게 현지 언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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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는 '구단 이사회는 판할 감독을 보호하려는 입장이었지만 최근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가 차기 사령탑으로 펩 과르디올라 전 바르셀로나 감독과 3년 계약한 것에 생각이 바뀌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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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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