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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가수의 대명사 '박강성'은 감미로운 보이스로 절제된 감성과 더불어 강렬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창법으로 호소력을 극대화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90년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중 하나인 '준비 없는 이별'은 드라마 '엄마'의 음악감독 오준성 작곡가 특유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편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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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OST'는 대표곡 '이토록 아름다웠음을' 뿐만 아니라, 이어 리메이크로 발표된 '회상', '님에게', '뭉게구름', '그냥 눈물이 나'가 호평을 받으며 주말 드라마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준비 없는 이별' 또한 그 인기대열에 합류해 팬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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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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