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 독립야구단 '연천 미라클'이 두 번째 시즌을 함께할 선수를 공개선발한다.
스포츠비즈니스 전문기업 인터내셔널스포츠그룹(ISG)은 연천 미라클 야구단이 18~19일 경기도 연천군 연천베이스볼파크에서 선수 공개선발 테스트인 트라이아웃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트라이아웃에 참가하려면 구단 홈페이지(www.miracle-baseball.com)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2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2-583-7761)로 문의하면 된다.
선발을 마치면 미라클 야구단은 마치면 3월부터 훈련에 들어간다. 이후 프로 2·3군 또는 대학팀과 교류전을 치른다.
지난해 3월 출범한 연천 미라클은 그 동안 프로선수 3명을 배출했다. 재미교포 투수 이케빈이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고, 이강혁이 NC 다이노스, 김원석이 한화 이글스와 계약했다.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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