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콜(36)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갤럭시에 둥지를 틀었다.
최근 콜의 영입을 발표한 LA갤럭시는 6일(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브루스 아레나 LA갤럭시 감독이 함께한 입단식 사진을 공개했다. 콜은 잉글랜드의 간판 왼쪽 윙백이었다. 그는 아스널과 첼시에서 활약했고, A매치에도 107경기 출전했다.
하지만 세월은 거스를 수 없었다. 2013~2014시즌 하향세를 보인 그는 지난 시즌 이탈리아 AS로마로 이적했다. 하지만 재기에는 실패했다. LA는 현역 생활의 마지막이다. 콜은 새로운 부활을 약속했다. 그는 "로마 시절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LA갤럭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기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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