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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방송은 평균 시청률 7.3%, 최고 시청률 8.8%를 기록했으며 10대에서 50대에 이르는 전 연령 남녀 시청층에서 케이블과 종편 채널을 통틀어 전 채널 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한편, tvN 타깃인 2049 연령에서는 평균 시청률 5%, 최고 시청률 5.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가구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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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태 납치의 진짜 목표는 여진(최우리)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인 신동훈(유하복)이었다. 한영대교 붕괴 시 자신의 딸 은지를 버스 안에 남겨둔 채 소방대원들에게 여진을 먼저 구하라고 했던 데 대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죽어가는 딸 앞에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무력감을 똑같이 느끼게 해주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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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이 시작된 이후 무고한 생명이 계속 죽음을 맞이하자 해영(이제훈)과 재한(조진웅)은 망연자실했다. 하지만 '과거가 바뀌면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희망으로 진범 수사에 나섰다. 해영은 경태를 설득해 진범과의 상관관계를 밝히려 했고 재한은 증거 수집에 나서며 사건 해결의 의지를 불태웠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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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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