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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맨유 차기 감독설이 끊임없이 불거지는 가운데 "가족들과 런던에서의 삶을 이어가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 "아이들이 어리다면 다양한 나라, 다양한 클럽, 다양한 축구를 경험하기 위해 많은 이동을 할 수 있겠지만 지금 우리 가족에게 필요한 것은 안정성이다. 그 때문에 3년전 런던으로 돌아올 것을 결정했다. 공부를 하고 미래를 모색하고 가족이 함께하기에 런던은 정말 좋은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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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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