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자체 연습경기를 치렀다.
청백팀으로 나눠 치른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는 고원준 배장호가 각각 청팀, 백팀 선발투수로 나섰고, 배제성 이명우 정대현 윤길현이 청팀서, 이정민 강영식 김유용 김성배가 백팀서 불펜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고원준은 2이닝 2안타 1실점, 배장호는 2이닝 홈런 1개 포함 3안타 3실점을 각각 기록하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관심을 모은 이적생 윤길현은 1이닝 동안 3실점하며 난조를 나타냈다. 6이닝까지 치른 경기서 청팀이 10대5로 승리했다. 청팀 김주현이 투런홈런을 포함해 4타수 3안타 2득점을 올렸고, 강민호는 3안타 1타점을 때렸다.
경기 후 김주현, 강민호, 고원준, 정대현, 이명우은 우수 선수로 뽑혀 상금 100달러를 받았다.
롯데는 8일 훈련을 소화한 뒤 9일과 11일 니혼햄 파이터스와 연습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