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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를 끊은 전자랜드는 14승35패를 기록했고, SK는 19승30패가 돼 6위 동부와의 격차가 5.5경기로 벌어져 플레이오프 진출이 물건너갔다. SK가 남은 5경기서 모두 이기고, 동부가 남은 6경기 전패를 해 두 팀이 동률이 되더라도 SK는 이번 시즌 상대전적서 1승5패로 뒤져 6강에 오를 수 없다. SK가 플레이오프에 실패한 것은 2011~2012시즌 이후 4년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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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4쿼터서 SK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SK는 쿼터 초반 박승리와 이정석이 연달아 3점슛을 때리며 1분50초만에 68-64로 추격했다. 이어 김선형의 원맨쇼로 7득점을 추가하더니 경기 종료 1분54초를 남기고 79-82, 3점차까지 따라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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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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