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니 헨드릭스와 스테판 톰슨의 대결이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다.
7일(한국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UFC FIGHT NIGHT 82' 메인이벤트 조니 헨드릭스와 스테판 톰슨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파브리시오 베우돔과 케인 벨라즈케즈의 2차전이 헤비급 타이틀 매치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벨라즈케즈가 부상을 당하고 스티페 미오치치로 상대가 바뀌었다. 하지만 베우둠 마저 발 부상으로 출전 불가 통보를 하자 코메인 이벤트였던 헨드릭스와 톰슨의 경기가 메인 이벤트로 올라왔다.
조니 헨드릭스는 뛰어난 레슬링 기술과 맷집, 근성, 강력한 왼손 펀치를 갖고 있다. 강한 한방 파워로 상대를 제압하는 헨드릭스는, 강자들이 모여있는 웰터급 내에서 정상에 위치한 선수인 만큼 이번 타이틀 도전에 많은 이들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스테판 톰슨은 웰터급 랭킹 8위로 11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스테판 톰슨은 아버지로부터 가라데를 배워 가공할만한 킥을 자랑한다. 뛰어난 타격가인 톰슨은 UFC 6승 가운데 4승을 KO승으로 일궈냈다.
한편 UFC 파이트 나이트 82는 네이버스포츠, SPOTV2, 수퍼액션, 아프리카TV가 오전 11시 50분부터 생중계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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