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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즈는 13승4무6패(승점 43)를 기록, 선두 앤트워프(승점 48)와의 격차를 5점으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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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위와 2위의 맞대결인 만큼 투비즈와 앤트워프의 경기는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양팀 합계 36개의 파울이 나올 만큼 주도권을 잡기 위한 중원 싸움이 치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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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비즈는 후반 23분 겨울 이적 시장에서 영입한 공격수 케빈 르페(34)를 투입하며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투비즈의 공격적인 교체 카드 활용은 경기를 뒤집는데 성공했다. 투비즈는 후반 28분 수비수 클레망 파브르가 역전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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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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