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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7일 방송된 '그래, 그런거야-더 비기닝'에서는 드라마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배우 인터뷰는 물론 김수현 작가가 참여한 대본리딩 현장이 미리 공개돼 작품에 쏠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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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대가족의 수장 유종철 역할을 맡아 '야동 순재'를 뛰어넘을 '걸빠 순재'의 면모를 선보일 이순재는 "설 명절 가족과 함께 건강히 잘 보내시고, 새해에 시청자 여러분 가정에 큰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바랍니다"라고 덕담을 전했다. 이어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 '그래, 그런거야'에도 큰 관심과 사랑 부탁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덧붙이며 작품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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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이어 경호 곁에서 티격태격 생동감 넘치는 부부 연기를 보여줄 하명란 역의 정재순, 종철의 셋째 아들이자 내과 의사 유재호 역을 맡아 '사람냄새' 나는 연기를 선보일 홍요섭도 함박웃음을 건넸다. 또 셋째 며느리로 시부모님을 모시며 세 자녀를 길러낸 한혜경 역의 김해숙과 경호 일식집의 보배 종업원 강수미 역을 맡은 김정난 등 자타공인 '관록의 배우'들 역시 환한 미소로 새해 인사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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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대가족 막내이면서 애교로 엄마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여행가를 꿈꾸는 알바왕 유세준 역할을 맡은 정해인도 새해인사와 함께 당찬 포부를 다졌다. 정해인은 "여러 선배님들의 열정과 애정, 그리고 스태프 여러분의 정성을 담아 정말 좋은 드라마를 함께 만들고 있습니다"라며 "2016년 최고의 드라마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도록 저 또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특유의 훈훈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현대인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품어줄 정통 가족드라마 '그래, 그런거야'는 3대에 걸친 대가족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잊고 있던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경쾌하면서도 진지하게 그릴 예정. 막장 드라마가 판치는 주말 시간대를 가슴 뜨끈한 에너지로 물들일 '그래, 그런거야'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토요일 일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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