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강호동이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사옥을 방문했다.
최근 진행된 JTBC '마리와 나' 녹화에서는 YG 근무자가 강호동과 한빈(아이콘)에게 반려동물을 위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호동과 한빈은 위탁 동물이 빅뱅 지드래곤의 반려견이거나 2NE1 산다라박의 반려묘일 것이라 생각했지만 주인공은 YG 양현석 대표의 반려견 홍순이었다. 평소 강아지와 고양이는 물론 앵무새에게도 사랑을 쏟는 양현석 사장은 1살 시바견 홍순이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에 강호동과 한빈은 아직 강아지 친구가 없는 홍순이에게 강아지 친구 만들어주고 지금까지 실수로 딱 한 번밖에 짖은 적 없는 홍순이의 목소리를 듣는 수행과제를 떠안게 됐다.
다양한 반려동물을 만나며 자신감이 붙은 강호동과 달리 한빈은 사장님의 반려견을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애교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홍순이가 시바견 친구를 만나자마자 낯을 가리며,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방송은 10일 오후 10시 50분.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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