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의 솔지와 일반인 도전자 두진수가 '듀엣가요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8일 방송된 MBC 설 특집 '듀엣가요제'에서는 버즈 민경훈, 에이핑크 정은지, 정준영, 홍진영, 블락비 지코, 솔지, 마마무 휘인 등이 일반인 파트너와 무대를 꾸몄다.
이날 지코는 19살 고등학생 이소영과 한팀을 이루며 다이나믹 듀오의 '고백'을 선곡해 노래를 불렀다. 지코는 랩을 이소영은 보컬을 맡으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두 사람의 무대는 466점을 얻어냈다. 하지만 지코 팀은 솔지, 훈남 교사 두진수 팀에 1위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솔지는 두진수와 가수 이승철의 '서쪽 하늘'을 선곡해 열창했다. 그 결과 두 사람은 477점을 받으며 1위 자리에 올랐다.
한편 '듀엣가요제'는 국내 최정상 가수들과 일반인이 함께 파트너가 되어 꿈의 듀엣 무대를 만드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추석 특집에서 큰 인기를 얻고 이번 설 특집으로 다시 방송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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