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설특집 '슈가맨'에 가수 정준영과 윤하가 쇼맨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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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창력, 성량, 음색,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감성파 싱어송라이터 윤하는 토이의 객원보컬로도 참여한 만큼, 등장부터 유희열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달려가며 두터운 친분을 과시했다.
검증된 실력은 물론 열정과 끼가 넘치는 꽃미남 로커 정준영은 평소 산다라박과 절친한 사이로 잘 알려져 있는데, MC 산다라박은 "녹화 전 날 술 마실까봐 걱정돼서 일찍 재웠다"며 절친이자 본인 팀의 쇼맨인 정준영의 관리에 나섰음을 인증했다. 정준영은 "11시간을 잔 게 처음이라. 오히려 더 피곤하다"고 피곤한 얼굴로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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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의 대표 절친인 윤하와 정준영은 친구에서 대결 구도로 만난만큼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평소대로 하자"는 윤하와 "넌 날 이길 수 없다"는 정준영의 각오가 역주행송 결과에 한층 더 궁금증을 자아냈다.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인 신지호가 프로듀서로 첫 출연해, 피아노에 일가견이 있는 윤하, 유희열과 함께 피아노 연주 배틀을 펼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한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9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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