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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하니는 남동생이 끓여준 라면을 폭풍 흡입했다. 이어 하니는 라면을 먹을 뒤 냉장고에서 케이크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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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남동생은 "살찌잖아"라며 질타했지만, 하니는 "오늘은 나를 좀 놓으려고"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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