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딸을 때려 숨지게 하고 시신을 1년가까이 집에 방치한 목사 아버지와 계모에게 사이코패스(반사회적 인격장애) 성향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경기 부천 소사 경찰서는 사건 발생 이후 범죄심리분석관을 수차례 투입해 피해 학생의 아버지 47살 이 모 씨와 의붓어머니 40살 백 모 씨를 조사했지만, 특이한 점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 부부는 정신과 치료를 받은 전력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Advertisement
이 씨 부부는 지난해 3월 부천에 있는 자택에서 중학생 딸을 5시간에 걸쳐 폭행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1년 가까이 집에 방치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 부부는 경찰에서 딸을 폭행한 것은 맞지만 살해할 고의는 없었다며 살인 혐의는 강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부부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5월 결혼' 신지, 또 문원 '경솔한 말실수' 걱정..."신경 많이 쓰인다" -
'이용식 늦둥이 딸' 이수민 눈물 "父심근경색으로 쓰러져, 오래오래 함께해주길"(슈돌)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故터틀맨, 급성 심근경색 사망...'비행기'로 전한 위로 속 벌써 '18주기' -
김영옥, '99세' 은사님과 75년 만에 재회..치매에도 제자 기억 '눈물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호 미쳤습니다! 역사상 4번째 월드컵 토너먼트 보인다, 조 '1위' 가능성 21%...체코와 함께 공동 2위
- 2.한국 대망신, FIFA 랭킹 65위에 패배해 월드컵 16강 실패...'챗 지피티 충격 예측'→일본도 브라질에 패해 32강 탈락
- 3."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4.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5.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