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다르빗슈 유'를 보기 위해 메이저리그 13개 구단 관계자가 모였다.
롯데 자이언츠와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연습경기가 열린 9일(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구장.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의 관심은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오타니 쇼헤이에 진중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메이저리그 13개 구단의 20명이 넘는 스카우트들이 이날 경기를 지켜봤다.
1회 2사 후 첫 타석에 선 오타니는 몸쪽 빠른 공을 공략해 좌전안타를 기록했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서는 직구를 때려 2루수 땅볼이 됐다. 올해 첫 경기에 투수가 아닌 타자로 신고를 한 셈이다. 오타니는 2013년 입단 때부터 투수와 야수를 겸업하고 있다. 2014년 두 자릿수 승과 두 자릿수 홈런을 동시에 기록했는데, 지난 시즌에는 타율 2할2리-5홈런-17타점에 그쳤다. 오타니는 경기 전에 진행 된 프리 배팅 때 마운드에 올라 18개의 공을 던졌다.
경기가 끝난 뒤 다시 불펜으로 향한 오타니는 "투타를 따로 생각하지 않는다. 타격이 투구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했다. 이 경기에서 롯데는 5대4로 이겼다. 오타니는 11일 연습경기 롯데전에 투수로 첫 실전 등판한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