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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성연과 차태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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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성연은 "유희열이 대학 수업에서 모자를 쓰고 벗지 않았다고 하더라. 교수님이 '모자를 벗던지 강의실에서 나가라'라고 지적하자 유희열은 강의실을 나갔다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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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연은 지난 2001년 보보라는 예명으로 '늦은 후회'를 불러 히트시킨 바 있다. 이날 보보라는 이름으로 12년만에 무대에 선 강성연은 감미로운 목소리로 '늦은 후회'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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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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