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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는 강성연과 차태현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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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를 마친 강성연은 "무대에 서서 노래한 건 12년 만"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아쉬운 게 제가 배에 힘을 주고 불렀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했다"라며 "임신 4개월"이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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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성연은 "노래는 좋으니까 순위 5위 안에 들면 얼굴을 공개하자고 했는데 1~2주 후에 연락이 왔다. 노래가 떠서 난리가 났다는 거다"라며 "아직 방송도 안 나가고, 5위에도 안들었을 때였다. 그분 귀가 얇았다. 결국 첫 방송에 얼굴을 공개했고, 강성연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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