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결혼한 30대 여교사가 10대 여제자와 2개월 가량 성관계를 갖은 사실이 드러났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컴벌랜드 카운티의 한 고등학교 과학교사 로라 게리거스(30)가 17세 여제자와 성관계를 가져온 혐의로 체포됐다.
현지 경찰은 게리거스가 해당 여학생과 차, 집, 학교 등에서 2개월 가량 성적 관계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해 12월 다른 여학생의 신고로 밝혀졌다.
법원은 게리거스에게 5만달러의 보석금과 함께 18세 미만의 미성년자와 접촉을 금할 것을 명령했다.
이에따라 그녀는 미성년자인 자신의 두 아들과도 만날 수 없게 됐다.
한편, 게리거스는 그동안 자신의 SNS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너무 즐겁고, 내 아이들과 남편을 너무나 사랑한다'는 글을 남기는 등 가정적인 이미지를 가져왔다.
또한 '우수 교사'로 뽑힌 바도 있어 동료 교사들과 이웃들은 충격에 휩싸였다.
<경제산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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