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전소미 김세정
프로듀스 101 개막 이래 단독 1위를 질주해온 JYP엔터테인먼트의 전소미가 선두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전소미는 앞서 M.net이 방송한 JYP 걸그룹 런칭 서바이벌 '식스틴'에 참여, 막강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전소미는 식스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도 마지막회에서 아쉽게 탈락, 트와이스에 합류하지 못했다. 하지만 연습생 배틀인 프로듀스 101에서 전소미는 단연 원탑으로 군림해왔다.
반면 김세정은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는 점이 주목받았을 뿐, 프로듀스 101이 사실상 데뷔 무대다. 하지만 김세정은 방송 시작 이후 꾸준히 전소미를 따라잡은 끝에 마침내 선두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표 차이는 200여표에 불과하다.
김세정은 뛰어난 보컬 실력과 귀여운 외모로 방송 전부터 팬층을 형성했고, 이후 다른 기획사의 실력이 부족한 연습생들을 지도하는 성숙한 모습마저 보이며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김세정이 탄탄대로를 달려왔던 전소미의 호적수로 등장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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