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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양진성(박수경 역)이 수많은 장애물 속에서도 서하준(김현태 역)에 대한 변함 없는 믿음과 사랑으로 끝내 그의 마음을 움직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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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마음의 병으로 몸살을 앓던 수경은 현태에게 "보고싶다. 얼어죽더라도 기다리겠다"며 그의 집 앞을 찾아갔고 억지로 감정을 눌러왔던 현태가 수경을 향해 달려가 포옹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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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극 중 한없이 새침하고 도도할듯한 도시 여자 이미지와는 달리 시청자까지 응원하게 만드는 친근한 순정파의 면모로 심스틸러의 매력까지 보여주고 있는 양진성이 선사할 무궁무진한 활약에도 더욱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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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급 순애보로 서하준의 마음을 돌린 양진성은 매주 월~금 아침 8시 30분 SBS 아침연속극 '내 사위의 여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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