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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에서 뉴욕 메츠에 패했던 컵스는 거액을 투자해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단행했다. 컵스는 FA 최대어 제이슨 헤이우드와 선발 투수 존 래키를 영입, 투타의 힘을 업그레이드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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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메이저리거가 속한 팀 중에는 류현진의 LA 다저스가 6위로 가장 높았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떠난 선발 투수 잭 그레인키의 공백을 어떻게 메우느냐가 최대 변수라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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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를 영입한 미네소타 트윈스는 17위, 김현수의 볼티모어 오리올스는 20위에 랭크됐다. 이대호가 마이너리그 계약한 시애틀 매리너스는 18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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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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