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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트윈스터즈'는 태어나자마자 각각 미국과 프랑스에서 떨어져 자라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쌍둥이 자매가 우연히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만나게 된 이야기를 사연의 당사자인 사만다 푸터먼이 직접 영화로 탄생시킨 작품이다. SNS를 통해 만났지만 화상채팅으로 서로가 쌍둥이 자매일지도 모른다는 확신을 가진 두 사람은 아나이스가 머물고 있던 영국 런던에서 마침내 조우하는데, 두 사람이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 뒤로 영국 런던의 명소인 런던아이가 비춰지며 행복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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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던 '트윈스터즈'는 파스텔톤의 색감과 젊은 감각으로 빚어낸 영상미로 다큐멘터리라는 장르의 고정관념을 깨며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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