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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전민우는 중국에서 병 치료를 위해 한국에 왔지만 "내 생각에는 놀러 왔다"며 천진난만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암 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는 전민우 군을 바라보는 엄마는 내내 눈물만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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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우는 자신의 어머니에게 "엄마 다음 생에 태어나도 내 엄마가 돼줘"라고 말해 전민우 군의 어머니는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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