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프로 게임팀 감독을 했었다"고 밝혔다.
11일 방송된 KBS 2FM '박명수의 라디오쇼-직업의 섬세한 세계'에는 홍진호가 출연했다.
이날 홍진호는 현재 우리나라 게임 실력에 대해 "TOP이었다. 세계 대회에 나가면 1,2,3등을 휩쓸었는데 지금은 다른 나라들이 많이 투자를 해서 많이 따라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실 프로 게임팀 감독을 했었다. 감독을 하려면 그 쪽에 시간을 오래 해야한다"며 "그런데 나는 병행을 할 수가 없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특히 홍진호는 "나는 움직이는 걸 좋아해서 그건 후로 생각을 한다. 그 쪽에 슬쩍 발을 걸치고 있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뿐만 아니라 홍진호는 임요한에 대해 "나에게 임요한은 자극제다"며 "라이벌이라 별로 안 친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