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동계훈련 기간은 해당선수의 출전 간격이나 지역 그리고 등급에 따라 다양하다. 선발급 선수들은 보통 12월에서 1월까지, 우수급 및 특선급 선수들은 2월말까지 늦춰지는 경우도 있다. 또한 이들 중 상대적으로 기온이 더 떨어지는 충청 이북지역의 일부 선수들은 날씨가 온화한 남부지방이나 제주도, 심지어 일본 또는 호주로 해외 원정을 떠나기도 한다.
Advertisement
선행형 선수들은 추운 겨울이 반갑지 않다. 지구력을 주무기로 삼는 선행형들은 훈련 역시 장거리 도로훈련에 비중을 두는 편이다. 최근처럼 한파가 불어닥칠 경우 일반적으로 훈련에 차질을 빚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일부 추입형들처럼 동계훈련을 외면하자니 장기 레이스를 버텨낼 자신이 없게 된다. 결국 울며 겨자먹기로 무거운 체력훈련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로 인해 다리 회전이 추입형에 비해 더디게 되는 부작용에 직면하기도 한다.
Advertisement
봄과 가을에 추입형 선수들의 승률은 65% 내외다. 반면 한파가 닥친 동계훈련기간인 올 1월 한달간은 74%로 크게 상승했다. 반대로 선행형과 젖히기형 선수들은 평균 35%에서 26%로 떨어진 것을 데이터를 통해 알 수 있다. 올 시즌 결승 5회차 경주를 살펴보면 3회차 이명현의 선행 우승이 유일할 뿐 나머지 우승이 모두 추입으로 이루어졌음을 확인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경륜 관계자는 "사이클은 전형적인 하계 스포츠다보니 겨울철엔 날씨에 덜 민감한 추입형 선수들, 그리고 훈련여건이 상대적으로 나은 남쪽지방 선수들과 돔경륜장 인근지역 선수들이 강세를 나타내는 특징이 있다"며 계절별, 지역에 따른 분석 역시 참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